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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석관동 낙지담 낙지덮밥 후기|성가네 낙지에서 바뀐 식당, 매콤한 낙지덮밥 한 그릇

by 또또와 또치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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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석관동 낙지담에 다녀왔다. 예전에는 [성가네 낙지]였는데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상호가 바뀐 것 같다. 구글 리뷰를 보면 아주머니들이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세 번 정도 가봤는데 별로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다. 석관동에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갖고 방문해 보았다.



우리는 낙지덮밥 15,000원을 주문하였다. 요즘 외식 물가가 많이 올라서 예전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던 것도 요즘에는 그 정도야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둘이 외식을 하면 기본 30,000원 정도는 생각한다.

낙지덮밥은 매콤하게 볶은 낙지와 밥, 그리고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란찜과 미역국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낙지덮밥이 나오면 따뜻한 밥 위에 낙지볶음을 올려서 비벼 먹으면 되는데 매콤한 양념이 맛이 있었다. 낙지는 질기지 않고 적당히 쫄깃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다.
특히 낙지볶음은 양념 맛이 중요한데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매콤해서 좋았다. 특히 남편은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데 여기 낙지덮밥은 괜찮게 먹었다. 정말 맵기만 한 곳들도 많은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



계란찜과 콩나물도 있어서 매울 때 먹기 좋았다.







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식사하기 괜찮은 분위기였다. 석관동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점심 먹으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가족 단위로 외식을 할 때에도 선택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낙지는 기력 보충 음식 느낌도 있어서 몸이 피곤할 때도 생각나는 메뉴이기도 하다. 매콤한 낙지볶음에 밥 비벼 먹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석관동 낙지담도 한번 방문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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